로메로1 KBO 용병제도 이대로 괜찮은가 SSG가 새 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스프링캠프 때 당한 어깨 부상으로 개점휴업 중이던 로메로는 공식 방출되었습니다. 이로써 개막 한 달 사이에 한화 스미스에 이어 벌써 두 번째 퇴출 용병이 나왔습니다. KBO 외국인 용병제도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II-KUyrHaw 스미스오 로메로 두 선수는 여러모로 공통점이 많습니다. 신규 외국인 선수 상한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고, 인센티브 20만 달러를 제외한 보장금액 80만 달러도 똑같았습니다.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다는 공통점도 있네요. 로메로는 공 하나 제대로 안 던진 채 떠났고, 그나마 스미스는 개막전에서 60구를 던졌습니다. 두 선수가 주머니 두둑하게.. 야구 2023. 5. 5. 이전 1 다음 💲 도움 될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