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외국인투수 교체1 완전체 이룬 기아, 이제는 김종국 감독 증명의 시간 기아타이거즈가 승패마진 -3, 5위에 한 게임 뒤진 6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a7anj6GawU 힘들었지만 희망을 보았던 기아의 상반기 상반기 기아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죠. 김종국 감독은 최원준이 상무에서 돌아오고, 부상병들이 합류하는 시점을 반격의 시간으로 설정했습니다. 그전까지 5할 승률로 버티겠다고 했으니, 일단 목표는 아쉽게 달성하지 못한 셈입니다. 하지만 7월의 기아는 가능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했죠. 나성범과 김도영이 복귀한 타선은 확실히 힘이 생겼습니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패하면서 6연승에서 그치기는 했지만, 5위를 턱 밑까지 쫓아가며 후반기에 대한 희망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프런트의 승부수 적중하다 기.. 야구 2023. 7. 14. 이전 1 다음 💲 도움 될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