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속구1 안우진 오타니 벤치마킹, 진짜 괴물에 도전한다 한화 이글스의 문동주가 국내 선수 최초로 160km의 강속구를 던지면서 빠른 공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의 안우진도 160km에 조금 못 미치는 공을 던졌는데, 안우진은 구속보다 오타니가 구사하는 변화구에 더 집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우진 0.2km가 부족했지만 키움 히어로즈의 안우진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6이닝 동안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호투하며 시즌 첫 승리를 챙겼습니다. 팀의 5연패를 끊어내는 에이스다운 투구를 펼쳤습니다. 이날 관심을 끈 것은 '과연 안우진도 160km 이상을 던질 수 있을까'였습니다. 전날 한화 이글스의 문동주가 국내 투수로는 최초로 시속 160.1km의 공식 기록을 찍었기 때문이죠. 파이어볼러이자 현재 .. 야구 2023. 4. 14. 이전 1 다음 💲 도움 될 지도